스파이더맨 & 터미네이터2 3D,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쥬라기존에서 스파이더맨 더 라이더을 타러 뉴욕에어리어로 넘어갔다. 뉴욕에어리어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각 존마다 특색이 살아있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사람들이 몰려있어 가보니 흥겨운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는 연주자들을 볼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다시 스파이더맨 더 라이드를 타러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역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스파이더맨! 입장 후 어트랙션을 타기 위해 좀 걸어야 하는데 가는 길목을 피터파커가 일하는 사무실처럼 꾸며노고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도 방영하고 있어다. 마구 흔들려버린 사진. 우리가 탈 어트랙션이다. 저걸 타고 우린 스파이더맨과 함께 뉴욕의 밤을 날아다녔다. 악당들이 위협하는 것도 사실감이 쩔었고, 건물 파편이 날아오는게 마치 실제같아서 ..
여행/2016.11 오사카 AND 교토
2019. 6. 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