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프린터 구입하기, CANON PIXMA MG2525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건데 생각보다 프린터를 해야할 일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교수들이 교재보다 피피티로 강의를 진행해서 강의자료를 프린터해야할 일이 많았다. 교수들도 너무한게 교재 엄청 비싼데, 교재는 거의 쓰지도 않으니 너무 눈물이 난다. 캐나다의 수업 교재들은 정말 너무 비싸다. 여튼 각설하고, 프린터를 사야겠다고 결심한지 근 한달만에 드디어 프린터를 구입했다. YMCA에서 뉴커머 등록하면 하루에 10장씩 무료 프린터가 가능하지만, 프린터 가능한 센터까지 가기도 너무 번거롭고 강의 자료 한장에 여러 페이지씩 출력을 한다고 해도 열장이 훌쩍 넘는 자료들이 많았기때문에 차라리 하나 사는게 나을꺼 같았기 때문이다.집 근처 센터포인터몰에 Canadian Tire가 있어 여기서 가격을 보고 만약 비싸면 학교 근..
일상다반사/일상 그리고 생각
2017. 10. 13.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