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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홈스테이를 끝내고 룸렌트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자취할때 밥 안 해먹었는데
여기서도 역시나 ㅋㅋㅋㅋ
마트를 가면 주로 씨리얼을 산다
씨리얼이 내 주식 ㅠㅠㅠ
매번 새로운 씨리얼에 도전해야지 하며
산 문제의 씨리얼
MINI WHEATS
엄청 고소할꺼란 기대로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에 말아서 먹는데 무슨 종이 씹는 줄!
그냥 먹으면 맛있을꺼라고
그냥 하나 씹었는데 마른 종이 씹는 기분 ㅠㅠㅠ
망했어요ㅠㅠㅜ
이거 정말 내 입맛이 아니다!
이 놈때문에 새로운 씨리얼에 도전하기가
갑자기 겁난다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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