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 쥬라기 공원, 그리고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해리포터존에서 포비든 저니를 타고 우리는 해리포터존근처에 있는 죠스로 갔다. 죠스 앞에 있던 상어 모형, 돈을 주고 그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우리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했다. 오전이고 대기줄도 길지 않은데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익스권을 사용해서 바로 입장했다. 죠스존은 내부 촬영 불가이다. 기다리면서 잠깐 사진을 찍고 배에 올라탄 후에는 얌전히 사진기를 가방에 넣었다. 죠스는 스토리가 있는 보트투어인데 직원의 혼신의 연기를 관람할수 있다. 하지만, 일본어를 모르거나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다소 따분한 어트랙션이라고 생각한다. 익스권으로 죠스 입장을 하는건 조금 아깝다고 생각한다. 투어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굿즈샵으로 이동, 굿즈들은 엄청 귀여웠다. 친구랑 쥬라기 더 라이드를 타기 위해 쥬라기 공원쪽..
여행/2016.11 오사카 AND 교토
2019. 6. 1.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