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비추하는 토론토 호스텔 하이 토론토(HI-Toronto)
토론토에서 홈스테이 계약기간 끝나는 날이랑 룸렌트로 구한 집으로 이사하는 날이랑 날짜 계산을 잘 못 해서 임시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룸렌트하는 주인 아줌마한테 양해를 구하고 짐은 미리 이사하는 집에 맡겨두고 하이 토론토 호스텔에서 하루를 보냈다. 인터넷 토론토 게스트하우스 혹은 호스텔로 검색을 하면 하이토론토관련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고 사람들 평도 좋아서 고민없이 예약을 했었다. 하이 토론토는 정말 위치가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인거 같다. 다운타운 가까이에 있어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거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난 다운타운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나도 쉽게 찾은 하이 토론토체크인을 하고 카드키를 받았다. 카드키가 있어야 일층 입구문을 열수 있었다. 그리고 카드키가 있어야 엘레베이터도 작동이 ..
일상다반사
2017. 9. 2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