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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옮기고 나서 이것저것 구매하는게 늘었다. 오늘은 몇일을 고민하다 전기포트를 캐내디언 타이어에서 구매했다. 월마트랑 캐내디언 타이어를 왔다갔다하면서 고민하다 마침 캐내디언 타이어에서 할인하는 제품이 있어 오늘 드디어 장만했다.
사실 전에 플라스틱 전기포트가 있었는데, 열선 부분 청소하기도 어렵고 일년 넘게 써서 버리고, 이번에는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구매했다. 아무래도 스테인레스 제품이 관리하기도 편하다. 




이 제품의 단점은 뚜껑이 한 육십도로 열려서 씻는게 불편하다. 설거지하다 뚜껑 부러트릴까봐 조마조마했다. 씻은 후 작동해보니 작동도 잘되고 택스포함 29불 조금 넘게 주고 구매했기때문에 만족한다. 
이제 물끓인다고 일층 주방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다. 점점 짐이 늘어나는게 나는 정말 미니멀 라이프를 살수 없는 사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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