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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로 인해 요즘 영사관에 민원처리를 하러 갈려면 반드시 방문예약을 해야한다. 이해는 안되지만 토론토 영사관은 영사민원 24에서 방문 예약을 하는게 아니라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온라인 예약을 해야한다.
토론토 총 영사관 (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
토론토 총 영사관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홈페이지 우측 하단에 사전예약 버튼이 있다.
사전예약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서 예약하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민원 종류들이 뜬다.
자신에게 맞는 민원 서비스를 클릭하고 Book this service를 클릭하면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이 뜨고 날짜와 시간을 클릭하여 예약을 완료시 입력한 메일 주소로 컨펌 메일이 오는데, 컨펌 메일을 받아야 예약이 확정된다.
만약 자신이 필요한 민원을 클릭했는데 위와같은 메세지가 뜨면 예약이 다 차서 예약이 가능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이럴때는 수시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누군가가 예약을 취소해서 자리가 났는지를 체크해야한다. 요즘 영사 방문 온라인 예약하기 너무 힘들다. 무슨 아이돌 콘서트 예매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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